(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화요웹툰 ‘노블레스’를 향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는 매주 화요일 네이버를 통해 업데이트되고 있다.
15일 네이버 화요웹툰에는 ‘노블레스’ 510화가 게재됐다.
해당 편을 본 네티즌들은 “중간에 올빼미 고퀄 뭔데올빼미 보고 위에 내용 다까먹음”, “차라리 한신우 다음화에 갑자기 튀어나와서 크롬벨 때려눕히고 ‘그 단기간에 한신우가 이렇게 쎄졌다고?’ 하는 개그물로 결말짓자 그게 가능성 있다..”, “올빼미 그림에 감동받았습니다. 어차피 시나리오 갈아 마신거 가끔씩 고퀄 그림이나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 화요웹툰 조회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소리’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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