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노블레스’를 향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는 매주 화요일 네이버를 통해 업데이트되고 있다.
2일 네이버 화요웹툰에는 ‘노블레스’ 504화가 게재됐다.
해당 편을 본 네티즌들은 “1장로 죽고나서 나중에 나올 크롬벨은 대체 얼마나 밸런스 붕괴로 나오려나, “이제는 다크스피어가 혼자 다닐겁니다”, “프랑켄은 싸울 때 상대방 간을 너무 봐. 빨리 라이랑 계약한 힘까지 꺼내서 후다닥 끝내버려라. 무슨 무릎까지 꿇고 약한 척 하고 있냐 프랑켄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 화요웹툰 조회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소리’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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