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노블레스’를 향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는 매주 화요일 네이버를 통해 업데이트되고 있다.
17일 네이버 화요웹툰에는 ‘노블레스’ 506화가 게재됐다.
해당 편을 본 네티즌들은 “인간을 위한 인간의 왕이라면서 인간 몰살시키는 장치를 해뒀네”, “나 상병때부터 질질끌더니 이제 전역이 14일남았는데도 이러고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 화요웹툰 조회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소리’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0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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