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노블레스’를 향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손제호, 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는 매주 화요일 네이버를 통해 업데이트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네이버 화요웹툰에는 ‘노블레스’ 508화가 게재됐다.
해당 편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웹툰계의 블리치. 그림은 역대급인데 스토리가 아쉽. 그림작가님에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크롬벨이 테사무라는 말도안되는 설정만 아니길 바란다”, “진짜 시트콤인가. 추하다 정말. 밑바닥이 어디까지 있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스토리인듯. 1장로는 그러려니해도 9장로 수준의 지식도 안되던 놈이 뜬금 상향. 그것도 3장로 공격 가볍게 막는 수준”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 화요웹툰 조회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는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소리’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0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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