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노블레스’ 팬으로 유명한 모델 유승옥이 근황을 전했다.
유승옥은 최근 지산의 SNS에 “원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노란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승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승옥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갑 러블리 옐로우”, “아 여신님 너무 예쁘신 거 아닌가요”, “귀엽고 예쁘고 혼자 다 하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옥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 tvN 예능 버라이어티 ‘소사이어티 게임2’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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