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가 베일을 벗었다.
10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가 첫 방송됐다.
이날 첫 게스트는 스페인 출신 장민이었다. 장민은 “한국에 온지 올해로 3년”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장민의 외모에 시청자들의 시선은 집중됐다. 그런 그의 비주얼을 보고 딘딘은 “그렇게 잘 생기면 아침에 일어나기 즐거울 것 같다”고 부러움을 내비치기도.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첫 회에서는 장민과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전파를 탔고, 친구들은 처음 밟아본 한국땅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즐거운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0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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