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둥지탈출 시즌3’ 갈소원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갈소원의 인스타그램에는 “훌쩍 커버린 #7번방의선물 #갈소원 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빅뱅 승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원이 부럽다” “넘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갈소원은 2012년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7번방의 선물’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갈소원은 tvN 예능 ‘둥지탈출3’에 출연 중이다.
‘둥지탈출3’는 부모 앞에서는 꽁꽁 감춰두었던 10대 자녀들의 100% ‘레알’ 일상부터 오로지 친구들끼리 의지하며 생활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질풍노도 탈출기까지! 10대에게만 허락된, 10대 한정 둥지탈출! 부모가 몰랐던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이 공개되는 프로그램.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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