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둥지탈출 시즌3’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에서는 새로운 2기 멤버인 아역배우 갈소원, 김지영과 이정용의 아들 이믿음, 염경환의 아들 염은률의 리얼한 일상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영은 지난 2012년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한 이래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7년차 아역배우.
그런가 하면 갈소원은 영화 ‘7번방의 선물’ 예승이로 통하며 아역 답지 않은 놀랄만한 연기력을 보여준 탄탄한 아역배우다.
한편 부모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속 이들의 모습은 어떨지 이목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8 0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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