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한가인이 이상희에게 의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는 세연(한가인)이 딸의 보모 정심(이상희)에게서 수상한 낌새를 느꼈다.
정심(이상희)의 딸이 세연(한가인)의 남편의 사진을 보고 “아빠”라고 불렀고 정심(이상희)은 “애가 남자 어른 한테는 모두 아빠라고 부른다”라고 하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또 상준(이희준)은 세연(한가인)의 카페에 몰래 들어 가는 미용실 원장 윤정(김호정)을 목격하고 따라 들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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