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최희서가 지일주와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냈다.
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정원(최희서)은 감정에 휩쓸려서 민규(지일주)와 잠자리를 하게 됐다.
이 후로 민규(지일주)는 정원(최희서)에게 접근을 하고 정원은 화영(구재이)에게 조언을 요청했다.
하지만 정원(최희서) 다가서는 민규(지일주)가 싫지만은 않았지만 유부녀라는 사실 때문에 민규에게 “실수였다. 내가 남편때문에 화가 나서 그렇게 됐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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