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트리스’ 최희서가 동료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왼쪽부터 은수, 세연 @가인언니, 화영, 정원 우리 4인방 #미스트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주연 배우들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무거운 드라마 내용과 달리 산뜻한 표정의 네 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네분 다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미스트리스 대박나길” “미녀 4총사”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드라마라니 행복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다.
이후 ‘박열’ ‘옥자’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그는 ‘미스트리스’ 한정원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극의 중요 줄거리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로 알려졌다. 매주 주말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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