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신현빈이 정가람과 이해영이 죽었던 사건현장에 함께 갔다.
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은수(신현빈)는 자신이 좋아하던 민재(이해영)의 아들 선호(정가람)와 목격자를 찾아가 보기로 했다.
하지만 목격자는 어린아이로 민재(이해영)을 죽인 사람을 봤지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어 은수(신현빈)는 선호(정가람)와 민재(이해영)가 죽고 그대로 보존해 놓은 살인현장을 찾았다.
은수(신현빈)는 집안을 둘러 보며 선호(정가람)에게 “정말 사건 당시 그대로 손도 안댄거 맞냐?”고 물었고 선호는 “맞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5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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