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신현빈이 살인 현장에서 살인무기인 향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은수(신현빈)는 선호(정가람)와 함께 다시 민재(이해영)가 죽은 집에 다시 가자고 했다.
은수(신현빈)는 유일한 목격자인 아이가 피묻은 향초를 봤다고 한 사실을 기억해 내고 집안의 물건 중에서 향초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선호(정가람)는 은수가 향초의 존재를 아는 것을 보고 이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은수는 살인을 한 무기가 향초인 것을 알고 세연(한가인)에게 말하고 가져 온 아버지의 카드를 토대로 그의 내연녀를 찾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6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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