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트리스’ 신현빈, 정가람과 향초의 행방을 찾기로…한가인에게 ‘내연녀 카드 보여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신현빈이 살인 현장에서 살인무기인 향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6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에서는 은수(신현빈)는 선호(정가람)와 함께 다시 민재(이해영)가 죽은 집에 다시 가자고 했다.
 

OCN‘미스트리스’방송캡처
OCN‘미스트리스’방송캡처

 

은수(신현빈)는 유일한 목격자인 아이가 피묻은 향초를 봤다고 한 사실을 기억해 내고 집안의 물건 중에서 향초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선호(정가람)는 은수가 향초의 존재를 아는 것을 보고 이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은수는 살인을 한 무기가 향초인 것을 알고 세연(한가인)에게 말하고 가져 온 아버지의 카드를 토대로 그의 내연녀를 찾기 시작했다.
 

또 은수(신현빈)는 세연(한가인)에게 내연녀의 카드 내용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