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금잔디의 근황이 화제다.
과거 금잔디는 자신의 SNS에는 “벌써 우리의 인연도 깊어지는구낭.
늘 함께여서 좋은 친구~내 칭구 민지영 우리 단둘이만의 데이트맛난것도 먹고 영화두 보구..한 여름의 추억 만들기 성공한 우리~~행복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금잔디와 민지영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청순한 분위기와 우정이 돋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준표오빠는 어딨져!!”, “우와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금잔디는 지난 2000년 1집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했다. 현재 나이 40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가져 화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