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금잔디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금잔디가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SNS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월 금잔디는 자신의 SNS에 “잠시후 TBN 한국교통방송 라디오 생방으로 인사드릴껍니다.ㅋㅋ 제 노래 맹글어 주신 추가열오빠의 진행으로 ㅋㅋ TBN한밤의 교차로~~많이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눈을 자랑하는 금잔디가 담겼다.
금잔디는 1979년생으로 올해 40살이 됐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세요~”, “동안!”, “노래 잘 듣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금잔디는 트로트 가수로 지난 2000년 1집 앨범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3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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