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나 혼자 산다’가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해 결방됐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특별대담 2018 남북정상회담 한반도의 봄, 평화의 길로 1부와 2부는 각각 2.5%와 1.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나 혼자 산다’ 결방에 시청률을 씁쓸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공개전 달달한 뒷 이야기 때문일 터.
현재 ‘나 혼자 산다’ 방송은 뉴욕편으로 펼쳐지고 있으며, 그 촬영 당시에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공개연애를 하기 전이어서 시청자들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9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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