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한혜진이 전현무와의 열애 인정 후 더욱 예뻐진 외모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아몬드 뷰티 어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여신 면모를 과시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77년생인 전현무의 나이는 42세, 1983년생인 한혜진의 나이는 36세다.
이들이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