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됐다.
앞서 ‘나혼자산다’ 에서는 모델인 한혜진의 지휘 하에 무지개 회원들의 화보 촬영이 이어졌다.
이날 한혜진은 드레스를, 전현무는 턱시도를 입고 커플 화보 촬영에 나섰다.
당시에는 웃어 넘겼던 연출이 사실은 미래를 예측하고 있었던 것일까.
그들은 신랑, 신부를 연상케하는 케미를 선보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들은 설날 특집 파일럿으로 마련한 일반인 연애매칭 프로그램에도 함께 MC로 출연했다.
하지만 정작 출연진들이 아닌 MC들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
한편 전현무,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의 연말 시상식 무대를 준비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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