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유노윤호의 집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국내 톱 아이돌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유노윤호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의 집과 라이프 스타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달랐다.
최강창민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모노톤의 집과 함께 전동으로 열리는 커튼, 양주와 자동차가 진열된 장식장 등이 눈길을 끈 바.
반면 유노윤호는 최강창민과 반대되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그의 집 공개에 무지개 회원들은 깜짝 놀랐다.
원목색 몰딩과 함께 집안 곳곳에 유물들로 보이는 오래된 물건들이 자리했기 때문. 이에 이시언은 “1988년에는 부자였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1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유노윤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