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김충재가 근황을 전했다.
김충재는 12일 자신의 SNS에 “나도 벚꽃구경 왔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기안형 동네 벚꽃ㅎㅎ;; #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벚꽃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기안84와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충재의 눈부신 외모와 기안84의 재치있는 표정이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콤비 너무 좋아요 같이 많이 활동해 주세요”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어서” “귀엽다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안84가 출연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27일 결방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6 14: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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