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역배우 왕석현의 누나 왕세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왕석현은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누나 왕세빈이 걸그룹 준비중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왕세빈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과거 왕세빈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왕세빈은 한국 무용 신동으로 불리며 지난 2006년 제21회 전국무용경연대회 한국무용부문 1위, 2007년 제 45회 진해군항제 전국무용경연대회 현대무용 독무 대상 등 각종 대회 상을 휩쓸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동생인 왕석현은 ‘둥지탈출 시즌3’에서 폭풍성장한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8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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