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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누나 왕세빈, 최근 근황보니 귀여운 미모 눈길…‘걸그룹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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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역배우 왕석현의 누나 왕세빈 근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왕석현은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누나 왕세빈이 걸그룹 준비중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왕세빈에 SNS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왕세빈의 페이스북에는 그의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애플리케이션 효과로 귀여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왕세빈 페이스북
왕세빈 페이스북

이날 방송에서는 왕세빈의 수준급 춤실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왕세빈은 한국 무용 신동으로 불리며 지난 2006년 제21회 전국무용경연대회 한국무용부문 1위, 2007년 제 45회 진해군항제 전국무용경연대회 현대무용 독무 대상 등 각종 대회 상을 휩쓸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CF, 패션쇼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쳤다.

한편 왕석현은 ‘둥지탈출3’에서 폭풍성장한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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