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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이용주, “김학의, 박근혜 정부에서 원했다는 소문 있었다”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윤중천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4.1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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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PD수첩’의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주요 제보자는 검사출신 이용주 의원이었다.
 
17일 MBC ‘PD수첩’은 1151회 검찰개혁 2부작 1부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편이 방송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의혹 대상자인 김학의 씨를 조명했다.

MBC ‘PD수첩’ 방송 캡처
MBC ‘PD수첩’ 방송 캡처

 
박근혜 정부의 초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된 김학의 씨. 해당 동영상이 찍힌 장소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소유로 되어 있는 강원도의 한 별장이다.
 
김학의 씨는 박근혜 정부에서 처음으로 지정한 법무부 차관 내정자.
 
이에 대해 이용주 의원은 “검찰 내부에서도 의외라는 평이었다. 총장 레벨로 올라가긴 어렵지 않나라는게 중평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근데 청와대에서 이 사람으로 하라라고 하는 압박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결국 이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때문에 그는 사퇴하게 된다.
 
한편, 한 제보자는 “윤중천이 김학의를 키워서 이용하려고 한다는 말을 했었다”고 한다.
 
윤중천이 김학의에게 성접대를 한 것이 이유가 있다는 것.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시청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MBC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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