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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실제 별장의 모습은? ‘초호화’ #김학의 #윤중천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4.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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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PD수첩’에서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을 조명했다.
 
17일 MBC ‘PD수첩’은 1151회 검찰개혁 2부작 1부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편이 방송됐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직후인 2013년 3월, 문제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MBC PD수첩 방송 캡처
MBC ‘PD수첩’ 방송 캡처

영상에는 속옷만 입은 남성이 뒤에서 한 여성을 껴안은 채 노래를 부르며 성관계를 맺는 모습이 담
겨 있었다.
 
1분 40초의 영상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었다. 검찰 내부에서 소문으로만 떠돌던 이름이 세상에 드러났다.
 
바로 박근혜 정부의 초대 법무부 차관으로 임명된 김학의 씨. 동영상이 찍힌 장소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소유로 되어 있는 강원도의 한 별장.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 별장은 상당한 호화 별장이어서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피해자들은 이 별장을 악의 소굴이라 불렀다.
 
한편, 경찰은 윤중천 씨가 자신의 별장에서 사회 고위층들에게 성접대를 해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김학의 전 차관 역시 성접대를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기소의견을 냈다.
 
그러나 검찰은 성폭행의 증거가 불충분하고, 동영상 속 남성을 특정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김학의 전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정말로 동영상 속 남성을 특정하지 못했는가. 궁금증은 더욱 커져간다.
 
MBC ‘PD수첩’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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