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LA 다저스’ 류현진, 아내 배지현과 요트서 다정한 한때 보내 “이번 등판 결혼 버프 기대해도 되는 부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류현진의 달콤한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최근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the Second Day~~ #cruise #honeym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다정한 포즈로 요트를 타고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겨보인다..올핸 티비에서 많이 볼수 있길..” “결혼 버프 기대해도 되는 부분?” “두분 다 멋지네요 선남선녀 화보가 따로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 5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류현진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1987년 동갑내기로 올해 32살이다. 

한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류현진과 배지현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에 골인했다. 

17일 류현진은 샌디에이고와의 원정에서 첫 선발로 등판했다. 이어 그는 시즌 첫 승도 거머쥐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