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차세찌와의 결혼을 앞둔 한채아가 반려견 순심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튠티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반만 뜬 채 앞발을 든 순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인을 닮아 귀엽고 예쁜 순심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한채아는 오는 5월 6일 차세찌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4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6주차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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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3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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