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한채아와 차세찌 커플에게 새 생명이 생겨 화제가 되면서 과서 한채아가 ‘인생술집’에 출연해 차세찌에게 애정을 과시한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한채아는 tvN‘인생술집’에 출연해 “외모, 성격 모두 남자다운 남자를 좋아한다”면서 “남자친구와는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내는 스타일이다. 내가 짓궂은 장난을 많이 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채아-차세찌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은 김성은-정조국 부부인 것으로 알려쟈 더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김성은과 정조국의 소개로 만나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평소 한채아와 친분이 있는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의 친분이 있는 차세찌와 만난적이 있는데 그 후에 둘의 사이가 발전하게 된 것으로 본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잘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 해 3월 열애를 인정해 공개연애끝에 5월달에 결혼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4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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