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차세찌의 그녀 한채아가 임신 6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렌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선물할 꽃들을 직접 다듬고 있다.
특히 화려한 꽃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의 미모가 아니다”, “꽃 속에서도 절세미녀”, “차세찌씨 넘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지난 해 3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약 1년간의 공개연애 끝에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5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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