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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콘서트’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 시안 발표…큰 변화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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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교육부가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발표했다.

11일 방송된 MBC ‘뉴스콘서트’는 2022학년도부터 도입 예정인 대입제도 개편 시안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교육부는 오늘(11일) 대학 선발 방법·시기 및 평가 방법 등 세 가지 개편안을 담은 ‘대입제도 국가교육회의 이송안’을 발표하고 결정권을 국가교육회의로 넘겼다.

이송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수능 점수에 따른 정시전형과 학생부 평가에 따른 학생부종합전형의 적정 비율을 조정하고 수능 평가 방식을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2학기 수업 정상화 등을 위해 수시·정시 동시 모집제도 시행 여부도 논의 대상에 포함시켰다.

MBC ‘뉴스콘서트’ 방송 캡처
MBC ‘뉴스콘서트’ 방송 캡처

김상곤 교육부총리는 “국민이 공감하는 숙의 공론화 과정을 거칠 수 있는 열린 안을 오늘 국가교육회의에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된 국가교육회의는 대통령 직속 교육정책 수립기구로 신인령 이화여대 전 총장이 의장으로 있다.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가 논의 및 공론화를 거쳐 대입제도 개편안을 제안하면 이를 반영해 오는 8월 최종 개편안을 발표할 방침이다.

MBC ‘뉴스콘서트’는 매주 평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뉴스콘서트 #대입제도개편안 #2022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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