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가자미에 대해 알아봤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방한 당시 만찬 메뉴로도 등장한 가자미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김정현 교수는 “암보다 두려운 것이 치매인데, 가자미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 B2 성분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C도 많아 피부 건강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칼슘, 비타민 D가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1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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