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여유만만’ 혈관 건강에 좋은 주꾸미…싱싱한 주꾸미 고르는 법과 손질법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8.04.11 10:0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주꾸미 선택법과 손질법에 대해 알아봤다.

이보인 요리연구가는 우선 싱싱한 주꾸미 고르는 법을 소개했다.

이보인 요리연구가는 “주꾸미는 먼저 다리를 봐야한다. 색깔이 짙은 갈색을 띠는 것이 좋고, 싱싱하지 않다면 색이 흐려진다. 또 빨판이 뚜렷하고 탱글탱글 한 것이 싱싱한 주꾸미다. 또 하나는 점액질이라고 하는 끈적끈적한 것이 말끔하게 없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윤기가 흐르고 눈 아래 금색의 띠가 있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질법도 소개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보인 요리연구가는 “주꾸미 대가리 속에 손가락을 넣고 뒤집어 내장을 말끔하게 제거하고 눈알과 입을 가위로 잘라낸다. 굵은소금 1큰술과 밀가루 2큰술을 넣고 빨판 부분을 주물러 씻는다. 씻은 뒤 찬물에 깨끗하게 헹군다”고 말했다.

김정현 교수는 “먹물은 항암 효과가 있어 그대로 드셔도 된다. 그래서 샤부샤부나 칼국수 등의 육수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