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김옥빈이 이효정에게 인질로 잡혔다.
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도규(이효정)는 직원들에게 호기(안길강)와 단(김옥빈)을 찾아내라고 지시했다.
단(김옥빈)은 호기가 없자 대신 백회장(이효정)의 인질로 잡혔다.
단은 백회장에게 “병인년 사내아이 계집아이 손 위로 아들이 있었네. 그러게 그 어린 것을 데리고 상가집을 왜 가나. 네 업보가 자식들에게 다 갔다”라고 말했다.
또 호기(안길강)는 왕목사(장광)을 찾아서 권총으로 위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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