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작은 신의 아들’ 김옥빈이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신의아이들 #추락낙하실험 #무거워 #어벤져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을 촬영 중인 연제형, 김옥빈, 김형범, 강지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78kg라고 적힌 특수 인형이 이목을 끈다.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김옥빈은 신(神)기 있는 형사 김단 역으로 출연 중이다.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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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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