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강지환과 심희섭이 두뇌 싸움을 시작했다.
7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재인(강지환)과 하민(심희섭)의 본격 두뇌 싸움이 시작됐다.
재인(강지환)은 천국의 문 아이인 꼴통에게 소꼬리를 국한주(이재용)에게 가져다 주라고 지시했다.
이어 하민(심희섭)에게는 국한주(이재용)을 암살하러 꼴통이 올거라는 정보를 흘렸다.
하민(심희섭)은 사람이 몰려든 곳에서 일촉즉발의 위험함을 느꼈지만 꼴통의 가슴에서 흉기가 아니라 소꼬리가 나오는 모습을 보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7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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