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이재용이 심희섭에게 이엘리야를 죽일 것을 명령했다.
8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작은신의 아이들’에서는 재인(강지환)은 천인교회에서 아이들을 상대로한 악행을 아현(이엘리야)이 연루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재인(강지환)은 아버지 백회장(이효정)이 보는 앞에서 아현(이엘리야)을 체포해 갔고 백회장(이효정)은 흥분하며 국한주(이재용)를 찾았서 “꼭 아현을 구해달라”고 했다.
하민(심희섭)은 국한주에게 전화해 “아현이 묵비권 행사를 하고 빼내기가 힘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8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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