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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 “최대집 의협 회장, 문재인 케어 상대로 이기지 못할 듯”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4.0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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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최대집 의협 회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jtbc ‘썰전’에서는 문재인 케어 문제로 갈등 중인 의협과 문재인 정부에 대해 다뤘다.

최대집 의협 40대 회장 당선인과 의협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초순 의료계 대표자들과 신속한 협의를 진행해 4월 하순께 전 의료계가 동참하는 집단행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jtbc ‘썰전’
jtbc ‘썰전’

1972년생인 최대집 당선인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일반의다. 전국의사총연합 조직국장, 의료혁식투쟁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현재 전의총 상임대표, 의협 비대위 투쟁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의료계 내에서 대 정부 강경파 세력으로 분류된다.
 
특히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이자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와 석방을 주장하며 수차례 태극기집회에 참여했다.

jtbc ‘썰전’
jtbc ‘썰전’ 방송 캡처

태극기 집회에서는 “문재인 일당은 돼먹지 못한 놈들. 정치보복에 눈이 멀어 정신이 돌아버린 문재인 일당들이 치졸한 조작극을 벌이고 있다”고 격한 발언들을 쏟아냈다.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사망한 고(故)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두고 ‘빨간 우의’ 타격설을 주장하기도 했다.

jtbc ‘썰전’ 방송 캡처

 
이런 그에 대해 유시민 작가는 “정부 상대로 전투력 있는 사람을 뽑은 것 같은데, 문재인 케어 상대로 이길 것이냐 하면 그렇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jtbc ‘썰전’
jtbc ‘썰전’ 방송 캡처

 

이어 “기본적으로 국민은 정부 편을 든다. 이에 자기 입장을 전하려면 국민들에게 의협의 주장이 국민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설득해야한다. 근데 이 사람은 정부 상대로 투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jtbc ‘썰전’ 방송 캡처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시민 #썰전 #문재인케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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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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