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썰전’에서는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에 대한 분석을 했다.
2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홍준표에 출연을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준과 유시민은 자유한국당의 최근 논평등을 비판했다.
이어 장제원 대변인이 경찰 측을 향해 내놓은 ‘미친 개’발언에 대해 지적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여기(썰전)에 한번 모시면 어떨까?”라며 출연을 권유했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방송출연을 꺼리는 홍준표 대표가 ‘썰전’에 출연한다면 이미지 쇄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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