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부겸, 에이핑크(Apink) 정은지와 만난 사연은? “막 찍어도 화보”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썰전’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자치분권형 개헌’에 대한 열띤 이야기를 나눈 김부겸 장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부겸 장관은 지난달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로비에서 진행된 자치분권 균형발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에이핑크(Apink) 정은지를 만난 바 있다.

이날 김부겸 장관은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은지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후 지난 9일 김부겸 장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자치분권 균형발전을 위해 다시 만난 겸관님과 은지씨. 자세한 후기는 조금 있다가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릴게요(찡긋) #일단_맛보기_사진 #겸찡과은지찡 #막_찍어도_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치분권 균형발전 홍보영상 촬영차 다시 만난 김부겸 장관과 정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보를 방불케 하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