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이영자가 남다른 휴게소 미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 음식은 온도 차이라며 맛있게 먹는 비법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천안 망향휴게소를 가던 차에 갑작스레 놀랐다. 이유는 안성휴게소에서 파는 반건조 맥반석 오징어를 못 먹은 것.
그러자 이영자는 호두과자를 한 입 먹고 감탄했다. 이어 이영자는 “휴게소에서 파는 호두과자는 온도 차이다. 바로 구운 것이 맛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1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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