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참견시점’이영자 매니저가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매니저와 함께 고기를 먹으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 매니저는 소와 돼지 중 뭘 먹겠냐는 질문에 “소요”라며 “지금 아니면 언제 먹냐”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에게 묻자 가족들 모두 소에 손들었고, 소고기를 먹기로 결정했다.
이어 이영자가 “팀장님 나 고기 2개”라고 부탁했고, 무쌈을 넣자 “나 무쌈 안 좋아하는데, 파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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