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지적참견시점’ 이영자, 매니저에 “나란 여자하고 말도 섞기 싫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참견시점’이영자가 씁쓸한 유머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 매니저가 이영자 조카와 함께 성묘길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전지적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MBC ‘전지적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 매니저는 이영자 조카를 데리고 성묘길에 나섰다.
이어 조카를 만나자 이영자는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
이어 차안에 적막함이 흐르자 이영자는 “나란 여자하고 말도 섞기 싫어요? 나는 메아리야”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재익(이영자 조카)가 널 부른다”고 말했고, 조카 재익은 “고모 진짜 웃기신 것 같습니다”라며 불안함을 보였다.
이어 이영자 매니저는 이영자의 유머에 큰 리액션을 보였다.
한편, MBC ‘전지적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