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전지적참견시점’이영자가 씁쓸한 유머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이영자 매니저가 이영자 조카와 함께 성묘길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 매니저는 이영자 조카를 데리고 성묘길에 나섰다.
이어 조카를 만나자 이영자는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
이어 차안에 적막함이 흐르자 이영자는 “나란 여자하고 말도 섞기 싫어요? 나는 메아리야”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 매니저는 이영자의 유머에 큰 리액션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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