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보영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보영이 올랐다.
지난 15일 이보영이 출연했던 드라마 ‘마더’가 종영하며 그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 것.
이에 과거 이종석이 올린 이보영과의 셀카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종석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누낭”이라는 다정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과 이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붙은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목들ㅠㅠㅠㅠ”, “이종석 이보영 케미봐”, “좋은 친목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보영과 이종석은 지난 2013년 방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인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훈훈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
이보영은 최근 종영한 tvN ‘마더’에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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