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성이 ‘마더’를 보고 눈물을 훔쳣다.
13일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더 왜 이렇게 쏟아지는 걸까? 눈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성의 아내 이보영은 허율과 서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성은 아내가 찍은 ‘마더’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더 막방이라 아쉬워요~~ㅠ”, “마더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났네요ㅜㅜ너무 가슴아픈 드라마 ”, “처음으로 한회도 빠짐없이 본방사수 한. 인생 드라마에요!! 이보영 배우님 연기는 정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성의 아내 이보영이 출연한 tvN ‘마더’는 15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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