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가수 윤상의 훈남 아들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윤상의 두 아들 찬영, 준영이 공개됐다.
2005년생인 윤상의 첫째 아들 찬영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수영 선수로 활동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찬영은 훈훈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출중한 수영 실력으로 눈길을 끌엇다.
스튜디오의 패널들이 “기획사에서 연락 올까봐 걱정된다”고 말하기도.
이에 윤상은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 재주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윤상은 오는 20일 대중문화계에서 활동해온 인물 중 최초로 남북실무접촉 수석대표로 나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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