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윤상 아들 이찬영, 아이돌급 비주얼 훈남 수영선수…‘시선강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가수 윤상의 훈남 아들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윤상의 두 아들 찬영, 준영이 공개됐다.

2005년생인 윤상의 첫째 아들 찬영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수영 선수로 활동 중이다.

‘싱글와이프2’ 방송캡쳐
‘싱글와이프2’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 찬영은 훈훈한 비주얼뿐만 아니라 출중한 수영 실력으로 눈길을 끌엇다.

스튜디오의 패널들이 “기획사에서 연락 올까봐 걱정된다”고 말하기도.

이에 윤상은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 재주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윤상은 오는 20일 대중문화계에서 활동해온 인물 중 최초로 남북실무접촉 수석대표로 나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