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윤상, 심혜진 부부의 큰 아들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싱글와이프2’에서는 기러기 부부 7년차 윤상, 심혜진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윤상은 아이들의 교육으로 미국 뉴저지서 살고 있는 아내 심혜진의 일상을 모니터 했다.
심혜진은 “큰아들 찬영이가 운동을 하고 있다. 약한 마음을 강하게 해주려고 수영을 시작해 계속 끌고 왔다”고 말하며 수영선수인 큰 아들 찬영을 공개했다.
박명수와 정성호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아들을 보고 “진짜 잘 생겼다”, “어깨 깡패에 운동도 잘 한다”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심혜진은 “찬영이는 지금 자기 나이에서는 뉴저지에서 1등이다”라고 자랑했다.
SBS ‘싱글와이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0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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