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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부인, 과거와 현재 사진 화제…변함없는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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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윤상의 부인이 과거와 현재가 차이가 없음을 증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상의 훈남 아들 찬영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이어 윤상 아내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윤상의 두 아들 찬영, 준영 군이 공개됐다.

윤상 아들 / SBS ‘싱글와이프 시즌2’ 방송 캡처
윤상 아들 / SBS ‘싱글와이프 시즌2’ 방송 캡처

2005년생으로 올해 13살인 윤상의 첫째 아들 찬영 군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수영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윤상의 아내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상 부인 심혜진 / 온라인 커뮤니티
윤상 부인 심혜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키 게시판에는 ‘윤상 아내 과거와 현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 아내 심혜진의 데뷔 초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상 아내는 누구인가.

윤상 아내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해 윤상과 인연을 맺고, 2002년 결혼 후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18일 윤상이 평양 공연 남한 예술단 음악 감독으로 선정됐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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