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준석, 익명의 가계정들 비판…“트위터·페이스북 망쳐 놓은 것은 애니프사 가계정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이준석이 SNS의 가계정들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15일 이준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페이스북이든 어디서든 가계정에 대해서는 매우 가혹하게 이야기 하는거는 결국 예전에 트위터라는 공간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놓은 것들도 애니프사 가계정들이었다”며 “지금도 페북에서도 친구 하나 없고 자기생각 글 포스팅 하나 없는 가계정들이 여기저기서 갈등 부추기고 배설하고 다니면서 분위기 흐리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나는 애니프사와 익명급조계정들은 헛소리를 시작하는 순간 바로 차단하는 원칙을 계속 가지고 간다”고 자기 소신을 다시 한 번 굳혔다.

이준석 페이스북
이준석 페이스북

이준석은 같은날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논란이 된 여자 팀추월 선수가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그렇게 고통받아야 될 짓을 했다는 식으로 잘했다는 식으로 아직까지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사람이 먼저다." 라는 구호는 사회에서 실현되기 어렵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난 13일 tvN 예능프로그램 ‘토론대첩-도장깨기’에 출연, 군복무기간 단축 반대 입장을 펼치며 화제가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