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과 김정현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7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공식 홈페이지에는 주연 배우들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과 김정현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에 임한 모습이다.
돋보이는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 남은 방영분에서 어떤 장면을 탄생시킬지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
극 중 정인선은 한윤아 역으로, 김정현은 강동구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1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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