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인선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PM 11:00 숨겨진 재미 탈탈 털어낼 스페셜 방송. 본방송과 또 다른 웃음 코드 저격 #정인선 #으라차차와이키키 #윤아 #명장면 #코멘터리 #촬영장 #비하인드 #스페셜방송 #폭소유발 #NG모음 #오늘밤 #11시 #JTBC #Kdrama #JungInsu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12, 13일 결방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팬들을 위해 비하인드 샷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옅은 웃음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방이라니ㅠㅠ”, “아 너무 귀여워요”, “씨제스 비하인드 사진 더 많이 올려주라 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이 출연 중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되지만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측은 이번주는 팀 재정비를 위해 결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