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정비 후, 열심히 찍구 있어요 엔돌핀 더욱 뿜뿜- 하도록 오늘 밤 잠들기 전, 으라차차 와이키키 - 코멘터리 스페셜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빛나는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세요 사람보다 예쁜데” “도자기 피부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한공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그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한윤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4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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